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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이 지난 2022년 3월 16일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많은 언론에서 화제가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기에 좋은 것이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앞다투어 뉴스로 보도하였다. 언론의 이같은 태도는 한국 언론사에 있어 잘 바뀌어지지 않는 고질적인 병폐이다. 언론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정확성이다.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은 뉴스는 처음에는 화려하고 이목을 끌기에 좋지만 사실이 확인되면 그 뉴스는 생명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과 그에 편승한 언론보도는 이미 수십년 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악의적으로 해온 일들이고 이를 보도하는 뉴스 또한 화제성과 사람들의 이목만을 고려하면서 제대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보..
최근 연이은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언론보도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언론이나 미디어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며 자칫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건전하고 올바른 단체를 형편없는 집단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mbc의 실화탐사대 방송에서는 "잃어버린자녀와 그 부모"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피취재자의 권리와 인권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정해진 틀에 취재하는 것에만 급급했으며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가 멀어진 실질적인 이유는 빼고 방송한것입니다. 시사저널에서도 한 종교단체의 자금이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로 들어갔다고 했는데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러한 루머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당사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선 법적책임을 묻..
mbc실화탐사대에서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로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방송한 것을 보고 이 시대에 방송이면 과연 무조건 믿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송은 파급력이 커서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면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한 번 나쁘게 인식되면 정말 그렇지 않은 대상도 굉장히 나쁜단체나 사람으로 생각이 굳어져버리기에 방송으로 피해를 입는 당사자는 명예뿐 만 아니라 심적 충격이 상당하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mbc실화탐사대 방송에서 "잃어버린 자녀와 그 부모"라는 제목으로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온전치 못한 종교지도자의 모습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표현했습니..
하나님은 어떤 존재자일까요? 무엇을 가장 원하실까요? 이것을 알아야 제대로 하나님을 대할 수 있겠죠~ 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주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받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하나님이 사랑때문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영을 구해주고 육을 사망에서 구해 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한 세상에서 살고 있으면서 육신이 꼭 죽을 상황에서 살았던 때가 있을거에요. 오늘은 그 한가지 실제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들어보며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는지 느끼며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jms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 할 때 같이 하라 할 때 같이 하라 그 때 할 때 같이 못하면 못한다 - 정명석 목사 - 이 잠언은 살아 갈 때 자주 겪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때 한창 일이 잘 될 때가 있죠. 그 때가 지나면 해도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성서에도 때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1:1 -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일한 개인의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할 때 같이 해야 뒤쳐지지 않고 같이 목적을 이루는 것을 봤습니다. 같이 할 때 못한 사람은 뒤쳐지고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만일 때가 정확히 있지 않고 아무 때나 다 된다면 뒤죽박죽 무질서한 세계가 되어버릴 수도 있을거에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삶을 통하여 전도된 사연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여정 가운데 큰 전환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전환의 과정 중에는 방황과 고뇌가 있기도 합니다. 대학교에 가면 큰 희망거리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대학 생활은 부러워 할 만한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대학에서 뭔가 달라질것이라는 기대도 사라지고 인생은 무엇인가 뭘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극심한 곤고에 빠져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그 은혜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하나님은 온전하시지만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왜 성경의 말씀이 과학과는 이렇게도 차이가 나며 또 진리라고 하는 성경말씀을 사람들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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