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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삶을 통하여 전도된 사연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여정 가운데 큰 전환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전환의 과정 중에는 방황과 고뇌가 있기도 합니다.

대학교에 가면 큰 희망거리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대학 생활은 부러워 할 만한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대학에서 뭔가 달라질것이라는 기대도 사라지고 인생은 무엇인가 뭘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극심한 곤고에  빠져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그 은혜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하나님은 온전하시지만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왜 성경의 말씀이 과학과는 이렇게도 차이가 나며 또 진리라고 하는 성경말씀을 사람들은 상식에 맞지 않다며 냉랭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보았을 때 완전한 진리를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선배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배웠는데 신앙과 과의 하나되지 못하는 문제를 풀어 주었습니다.

한 가지 예로 성경에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멈추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그 시대는 태양이 간다고 생각하는 시대였기에 성경에 그렇게 기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실제로는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우박을 내려
빠른 시간에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태양이 아직도 지지않은 것을 보고서 태양이 간다고 하는동설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던 여호수아가양이 멈추었다고 기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처음에 교회를 다닐 때는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고 들었는데 의문을 풀어주는 확실한 가르침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님께 들은 말씀은 예수님의 육신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영이 부활한 것이라고 들었을 때 확실한 진리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육신이 살았으면 육신이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했을 것인데 영이 부활했기에 보이는 육과 같이 계속 육신으로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하나님께서 불과 칼로 심판한다는 성경말씀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불과 칼로 심판하고 지구가 없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상당한 두려움과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구가 불로 다 태움을 받고 없어진다는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말세는 시대의 전환을 의미하며 성경에 나온 불과 칼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며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참으로 이치에 합당하고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믿는 자들은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했는데 육신이 하늘로 들려올라간다고 배웠는데 지구 역사상 하나님을 믿은 사람 가운데 육신이 하늘로 올라간 일은 한 번도 없었기에 확실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육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공중에 있는 것이기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지구라는 공중에서 메시아를 맞는 것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확실하고 합당한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거되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변화된 영이 천국으로 휴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이러한 말씀을 전할 정도의 하나님과 일체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주님께 기도하고 물어보고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하시는 삶은 모든 신앙의 본이 되었습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중심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러한 그의 겸손한 삶은 모든 이들을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말로만이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재라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먼저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로는 청중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뛰고 달리며 운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축구 전술을 통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월명동 수련원을 건축할 때도 보기만 하고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하는 자들과 함께 하며 몸을 쓰며 행하는 모습을 보고서 오직 말뿐이 아니라 행함으로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따르는 자들을 위해 항상 진실한 기도의 삶을 끊이지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삶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본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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