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xN0yi/btrwKFcg1qq/b3K1ejTg0QZ0rpnVNwSszk/img.jpg)
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이 지난 2022년 3월 16일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많은 언론에서 화제가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기에 좋은 것이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앞다투어 뉴스로 보도하였다. 언론의 이같은 태도는 한국 언론사에 있어 잘 바뀌어지지 않는 고질적인 병폐이다. 언론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정확성이다.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은 뉴스는 처음에는 화려하고 이목을 끌기에 좋지만 사실이 확인되면 그 뉴스는 생명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과 그에 편승한 언론보도는 이미 수십년 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악의적으로 해온 일들이고 이를 보도하는 뉴스 또한 화제성과 사람들의 이목만을 고려하면서 제대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보..
최근 연이은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언론보도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언론이나 미디어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며 자칫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건전하고 올바른 단체를 형편없는 집단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mbc의 실화탐사대 방송에서는 "잃어버린자녀와 그 부모"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피취재자의 권리와 인권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정해진 틀에 취재하는 것에만 급급했으며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가 멀어진 실질적인 이유는 빼고 방송한것입니다. 시사저널에서도 한 종교단체의 자금이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로 들어갔다고 했는데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러한 루머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당사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선 법적책임을 묻..
mbc실화탐사대에서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로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방송한 것을 보고 이 시대에 방송이면 과연 무조건 믿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송은 파급력이 커서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면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한 번 나쁘게 인식되면 정말 그렇지 않은 대상도 굉장히 나쁜단체나 사람으로 생각이 굳어져버리기에 방송으로 피해를 입는 당사자는 명예뿐 만 아니라 심적 충격이 상당하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mbc실화탐사대 방송에서 "잃어버린 자녀와 그 부모"라는 제목으로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온전치 못한 종교지도자의 모습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표현했습니..
하나님은 어떤 존재자일까요? 무엇을 가장 원하실까요? 이것을 알아야 제대로 하나님을 대할 수 있겠죠~ 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주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받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하나님이 사랑때문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영을 구해주고 육을 사망에서 구해 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한 세상에서 살고 있으면서 육신이 꼭 죽을 상황에서 살았던 때가 있을거에요. 오늘은 그 한가지 실제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들어보며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는지 느끼며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jms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
새해가 되면 올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하고 기대에 부풀기도 하죠? 저도 처음엔 뾰족하게 특별한 계획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행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더군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새벽에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35절 새벽 아직도 밝기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정명석 목사님은 에 하루의 운명이 결정된다. 선지자들도 말하기를 "하나님은 새벽에 좌정하신다" 했다. 라고 새벽말씀에 말씀하셨어요. 저도 올해는 새벽을 깨워 기도해서 맑고 총명한 정신으로 살아서 그 어떤 해보다 많은 성과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통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사랑이 무엇이냐고 말한다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서 13:13 성서에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 일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사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음식을 먹어봐야 배가 부르고 맛을 알듯이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해봐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안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 말씀 중에서 - 하나님을 사랑해봐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지 안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단지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오네요. 사랑에 대해 이 두가지를 통해서 어떤건지 조금 알겠네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 할 때 같이 하라 할 때 같이 하라 그 때 할 때 같이 못하면 못한다 - 정명석 목사 - 이 잠언은 살아 갈 때 자주 겪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때 한창 일이 잘 될 때가 있죠. 그 때가 지나면 해도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성서에도 때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1:1 -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일한 개인의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할 때 같이 해야 뒤쳐지지 않고 같이 목적을 이루는 것을 봤습니다. 같이 할 때 못한 사람은 뒤쳐지고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만일 때가 정확히 있지 않고 아무 때나 다 된다면 뒤죽박죽 무질서한 세계가 되어버릴 수도 있을거에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월명동 수련원 1.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월명동 수련원 월명동 수련원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이곳에는 딱딱한 건물이 아닌 산과 돌, 나무로 아름답게 돌조경이 되어있고 넓은 잔디밭과 마음껏 뛰고 운동할 수 있는 운동장,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산책길, 멋있는 호수가 있어 직장과 일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힐링의 장소이다. 월명동 수련원 돌조경 모습 , 사진출처 : 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 2.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드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수련원은 건물로 된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산과 자연의 돌과 나무로 만든 성전이며 넓은 잔디 밭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자연성전이다. 월명동 수련원 잔디밭, 사진출..
1. 뚜렷한 인생의 목적이 없던 사람이 인생의 목적이 생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저는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세상의 명예를 쫓아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는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바로 내가 존재하는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순리적이고 온전한 삶임을 알았습니다. 2. 모든 일에 있어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뀜.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는 생각의 힘도 약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없어서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었으나 지금은 긍적적으로 도전하고 연구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3. 개인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가정과 민족 세계를 위해 기..
- Total
- Today
- Yesterday
- 월명동
- 희망
- 정명석총재
- 기독교복음선교회
- 기도
- 대우조선해양건설
- 효
- 사랑
- 식품안전나라
- 딥치즈피자
- 말씀
- 새해
- 성자주님
- JMS
- 퇴선
- 정명석
- 자연성전
- 크리스마스
- 예수님
- 하나님
- 사연
- 돌조경
- 성령님
- 성경
- mbc실화탐사대
- 감사
- 인생문제
- 새벽배송
- 토마토소스스파게티
- 안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