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이 지난 2022년 3월 16일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많은 언론에서 화제가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기에 좋은 것이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앞다투어 뉴스로 보도하였다.

언론의 이같은 태도는 한국 언론사에 있어 잘 바뀌어지지 않는 고질적인 병폐이다.
언론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정확성이다.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은 뉴스는 처음에는 화려하고 이목을 끌기에 좋지만 사실이 확인되면 그 뉴스는 생명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jms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과 그에 편승한 언론보도는 이미 수십년 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악의적으로 해온 일들이고 이를 보도하는 뉴스 또한 화제성과 사람들의 이목만을 고려하면서 제대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보도해왔다.
https://youtu.be/HP2E4yfwTyc






jms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이끌어오면서 따르는 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성장시켜왔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탈퇴한 회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인격을 닦고 성장시키지 못한채 선교회를 탈퇴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악의를 가지고 여러가지 해를 끼쳐왔다.
사람이 한 단체에 과거에 몸담았을지라도 그 단체를 탈퇴하게 되면 좋은 마음보다는 적대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대체적인 인간의 심리다.

jms 정명석 총재의 삶은 따르는 자들을 위한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삶, 연약한 생명을 붙잡아주는 삶이다. 뿐만 아니라 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끊이지 않는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삶으로 항상 선교회 회원들에게 본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따르는 회원들은 jms 정명석 총재를 진정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https://youtu.be/59yEsSuz0qk







■해외 선교를 하면서 정명석 총재가 집필한 [구원의 말씀 1~3집] 만남과 대화

기자회견에서 주장하는 성추문은 전혀 있지도 않은 것이며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10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도 묵묵히 단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 받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그 받은 말씀의 양식을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전해주며 살아왔다. 그가 옥에서 말씀을 쓰는데 사용한 볼펜은 4000자루 이다. 이는 엄청난 개수이며 사람의 몸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https://youtu.be/iABvtLZYzPU




jms 정명석 총재는 지옥같이 느껴질 감옥에서도 자신의 몸을 생각하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생활하는 따르는 제자들을 염려하며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써서 보내주었다. 그리고 매일 새벽 1시에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게 함으로 jms 정명석 총재가 감옥에 있는 동안 수많은 언론보도 가 있었지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와해되지 않고 오히려 더 굳건하게 성장했다.

이같은 jms 정명석 총재의 삶을 봐도 성추문에 관한 기자회견이 사실이 아닌 것이 명백하다. 그에게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배우고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jms 정명석 총재가 결백하다는 증거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