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mbc실화탐사대: 방송은 무조건 믿을 수 있을까?

 mbc실화탐사대에서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로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방송한 것을 보고 이 시대에 방송이면 과연 무조건 믿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송은 파급력이 커서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면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한 번 나쁘게 인식되면 정말 그렇지 않은 대상도  굉장히 나쁜단체나 사람으로 생각이 굳어져버리기에 방송으로 피해를 입는 당사자는 명예뿐 만 아니라 심적 충격이 상당하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mbc실화탐사대 방송에서 "잃어버린 자녀와 그 부모"라는 제목으로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온전치 못한 종교지도자의 모습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표현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와 jms 정명석 목사님이 과연 방송에서 방영한 사실 그대로라고 받아들이기엔 22년동안 보고 듣고 겪은 자로서 전혀 납득하기 어려울정도로 그의 삶과 말씀을 통해서 진실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기에 방송은 만드는 제작자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사람이든 단체든 시청자들에게 안좋게 보이도록 할 수 있음을 또한 느꼈습니다.

mbc실화탐사대의 "잃어버린 자녀와 그 부모"라는 방송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반대세력이 부모에게 갖은 나쁜 말로 선교회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든 뒤 불법적으로 자녀에게 약을 먹인 뒤 납치하고 감금하여 배교를 강요하는 몰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은 전혀 언급을 하지않고 단순히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자녀가 부모를 외면하게 만든것처럼 방송하기 때문에 방송의 공정성과 형평성, 정확성에 심각한 오류가 생긴 것입니다.

22년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자로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삼위의 하나님을 절대중심하고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https://youtu.be/9m9jDrIgScQ
-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 -


그를 통해 진실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국경과 세계를 초월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그의 실천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라는 시를 통하여 그의 정신과 사상이 어떠한지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imb046/221011525012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기도" 영상 -

"기도"

찬바람이
저대지에
불더라도

찬서리가
저높은산
에내려도

제발이나
내가슴에
내마음에
내리지를
말아다오

비바람이
저허공에
몰아쳐도

눈보라가
지구촌을
뒤덮어도

제발이나
내가슴에
내마음에

사랑하는
내사람들
내형제들
내민족에
불지말고
쌓이지도
말아다오

가난이여
천대멸시
미움다툼
고독이여

질병재난
염려고통
전쟁이여

무지핍박
거짓음모
배반악평
무정이여
제발이나
사라지고

내가슴에
내마음에
내삶속에

나와나의
이웃과나
그형제들
사랑하는
내민족에
지구촌에
내리지를
말아다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경 2000번 통독하셨고,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 15세때부터 대둔산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대 때 1년에 만명이 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월남전에서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적이 나를 죽이는 극한 환경에서도 "생명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한 명도 살상하지 않고 평화의 역사를 행했으며 자신을 핍박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저서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시대성을 따라 온전하게 성경을 해석함으로 과학과 종교를 하나되게 하는 완전한 진리이기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1998년 12월 12일  서울지역연합예배 정명석 목사설교



예를 들어 여호수아서 3장 12-13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전쟁을 하고 있는데 태양을 멈추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태양을 멈추게 해주셔서 전쟁에서 이겼다고 나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태양은 가지 않습니다. 지구가 자전을 하는 것이죠. 그럼 왜 성경엔 태양이 멈추게 해달라고 했을까요~ 그 때는 지금부터 3000년 보다 더 이전이기에 현재의 과학 지식이 없었습니다.

곧 태양이 간다고 생각했기에 태양이 멈추었다고 기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시간의 표적입니다.하나님이 우박을 내려 적들을 이기게 하셨고 시간의 표적을 일으켜 태양이 지기 전에 전쟁이 끝난 것입니다.

이같은 성경해석은 이치에 맞고 과학과 종교가 하나되게 하는 확실한 진리입니다.

한편, 22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행함을 봐 온 사람으로서 그에게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온전함을 배우며 실천했습니다.

늘 "부모님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고 위해주라"는 말씀을 하셨을지언정 부모를 배척하라 부모와 형제를 생각지 말라는 말은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https://youtu.be/ouoneu6x9po
- jms 정명석 목사님의 효  영상 -

이는 jms 정명석 목사님 스스로가 실천했기에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라는 말씀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세계적인 종교의 지도자이며 정신적인 지도자이기에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주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의 운명에 함께 들어가 있기에 꼭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기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항상 내 일같이 민족의 평화 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2019 생명의 날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스포츠, 예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각자 개성을 발휘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며 자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 컨퍼런스 개최

https://youtu.be/kMV58T72Yt8
- jms 정명석 목사님 문화활동 -

jms 정명석 목사의 작품
●왼쪽상단작품: 2011년 국제 아트페어전에서 대표작으로 선정돼 세계인의찬사를 받은 <운명>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의 모든 선을 보면 베토벤의 '운명'곡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기도 한다. 위는 강하게, 밑에는 슬픔으로 약하게 그렸다. ●오른쪽작품: 야자수 작품. 이질적인 것을 화해시키려는 작가의 의지는 붓글씨를 회화의 한 요소로 끌어들이게 된다. ●왼쪽하단작품: 기교의 조합이나 군더더기 장식을 절제한 소나무 작품들, 작가의 사상이 담긴 시편을 그림에 곁들이기도 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기 위해 수많은 곡을 작사 작곡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지휘모습


"열세번 아멘"  곡입니다.

https://youtu.be/Ywp0tXRVY_8
jms 정명석 목사의 "열세번 아멘" 영상


이 곡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합창지휘 교수를 역임한, 볼쇼이 합창단의 3대 지휘자인 루드밀라 예르마코바(Ludmila Yermakova, Людмила Ермакова)가 극찬한 곡입니다. 러시아 볼쇼이 합창단(Russia Bolshoi Chorus)이 불러 앨범에 함께 수록된 이 곡은 정결하고 성스러운 멜로디로 신(神)적 감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모습은 이 시대의 희망이며 비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제 1회 조슈아 정 가을음악회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이 따르고 있으며 온전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의 감동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움직이고,
잊어버린 것을 기억나게 하며 행하신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