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올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하고 기대에 부풀기도 하죠? 저도 처음엔 뾰족하게 특별한 계획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행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더군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새벽에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35절 새벽 아직도 밝기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정명석 목사님은 에 하루의 운명이 결정된다. 선지자들도 말하기를 "하나님은 새벽에 좌정하신다" 했다. 라고 새벽말씀에 말씀하셨어요. 저도 올해는 새벽을 깨워 기도해서 맑고 총명한 정신으로 살아서 그 어떤 해보다 많은 성과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통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좋은 성경구절
2019. 1. 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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