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란 무엇일까? 내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 나에게 힘이 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생활 가운데 아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그의 부족을 바라보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위로의 사람들이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나오는 장발장의 허물을 덮어주며 오히려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 미리엘 주교를 통해 참된 위로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소설에서 작가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의 인간을 제시한다. 모든 소설과 문학작품에 큰 영감을 주는 책 중에 책인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서 인간의 죄외 허물을 용서하며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장 큰 위로는 역시 인간에게 하나님의 참 사..
생활 가운데 무엇을 자를 때 글라인더를 사용합니다. 작아보이지만 제법 손에 힘이 들어가는 물건입니다. 글라인더 사용 안전수칙 1. 글라인더 날 보호커버가 있어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커버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용자를 보호하고 사용하다 보면 더 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글라인더를 사용할 때는 기계가 돌아가는 회전력이 있기 때문에 잡고 있는 손을 놓치지 않도록 확실히 쥐어야 합니다. 3. 그리고 절단 날이 바깥 쪽으로 향하게해서 사용해야 먼지가 사용자에게 날아오지 않습니다. 4. 글라인더를 사용할 때는 보안경을 사용해서 눈으로 날아오는 날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해야합니다. 보안경은 착용했을 때 안경과 얼굴에 밀착되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 틈이 없어서 이물질이 들어..
사랑이 무엇이냐고 말한다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서 13:13 성서에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 일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사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음식을 먹어봐야 배가 부르고 맛을 알듯이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해봐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안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 말씀 중에서 - 하나님을 사랑해봐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지 안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단지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오네요. 사랑에 대해 이 두가지를 통해서 어떤건지 조금 알겠네요~
부엉이 돈가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이름도 기억하기 좋고 이번에 다녀왔는데 만족할만 했어요. 식사 전에 스프와 부드러운 빵이 나와요. 스프는 좋았어요. 빵은 아주 부드러워요. 피클과 깍두기 . 커리 치킨 볶음밥인데 채소 샐러드가 같이 나왔는데 신서했어요. 볶음밥에 있는 커리가 커리 향이 가득 풍기는게 좋았어요. 치킨은 너겟류와 버팔로 윙이 나왔는데 짜지 않고 좋았어요. 토마토 소스 오징어 스파게티인데 소스는 진하면서 부드러웠고 오징어는 튀김으로 색다른 맛이 있었어요. 튀김이 바삭하게 잘 익혀졌어요. 두가지가 있을 때 더 풍성해보이네요. 이번엔 돈가스까지 3개. 부엉이 돈가스의 핵심메뉴인 돈가스인데 치즈 돈가스에요. 고기가 두툼하죠~ 고기 위에 치즈가 보이네요. 돈가스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웠..
프로폴리스(propolis)는 건강식품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樹脂)와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이다. 프로폴리스의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염, 항산화, 면역증강 등이다. 항염은 사람의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 그란딘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절반까지 줄인다. 항산화 기능은 프로폴리스가 함유하고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이다. 항암 효과는 프로폴리스가 케르세틴을 함유하고 있어 암세포의 유전자를 복제하는 것을 차단한다. 알고보면 건강에 좋은 것은 주변에 있다. 내용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먹는 것에 관한 관심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 맛있게 먹는 것을 위함도 있고 누구나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특이한 음식도 관심을 가지게 한다. 남해 쑥 인절미가 큰 관심을 얻은 것은 텔레비젼에 나와서 그 관심이 증폭되었기 때문이다. 텔레비젼은 화면으로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더 먹고 싶게 한다. 인절미에다 유자를 넣음으로 더 고소해서 일반 떡과는 달라서 새롭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새롭고 신선한 소재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진다.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 할 때 같이 하라 할 때 같이 하라 그 때 할 때 같이 못하면 못한다 - 정명석 목사 - 이 잠언은 살아 갈 때 자주 겪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때 한창 일이 잘 될 때가 있죠. 그 때가 지나면 해도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성서에도 때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1:1 -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동일한 개인의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할 때 같이 해야 뒤쳐지지 않고 같이 목적을 이루는 것을 봤습니다. 같이 할 때 못한 사람은 뒤쳐지고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만일 때가 정확히 있지 않고 아무 때나 다 된다면 뒤죽박죽 무질서한 세계가 되어버릴 수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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