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택배 가운데 신선도를 요구해서 새벽에 배송하기도 합니다. 연어를 바로 먹기좋게 잘라서 신선함을 유지시킨채 새벽에 받아서 먹어봤어요. 보기만 해도 신선하고 먹음직스럽죠~^^ 붉은 연어살이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만 같네요. 연어요리에 락교는 아주좋은 상대입니다. 락교가 아주 깔끔했어요^^ 연어요리에 함께 먹는 마요네즈 소스인데 참신함이 느껴지네요. 연어요리에 와사비와 간장소스가 빠질 수 없죠. 입맛에 맞게 마요네즈 소스와 같이 먹으면 좋아요. 생선 가운데 연어만큼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것도 없을거에요^^
요리 조리
2019. 2. 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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